핸드메이트코트를 1탄에서 제일 마지막 12탄?까지 눈으로만 보던 소녀레시피 덕후입니다! 시중에 파는 핸드메이드 코트들은 비싸기만하도 원단이 좋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핸드메이드코트는 이러하구나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소녀레시피 코트들이 디자인도 그렇고 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겨울 부산은 그렇게 춥지 않기에 반품은 안되지만 도전해보자!해서 6탄 12:30분에 바로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와 옷에 대한 후회는 절대절대없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두껍고 코트 질이 너무 칭찬합니다 ㅠㅠ 왜 고민했나 싶을만큼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고 엄니도 예쁘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살짝 큰감과 긴감은 있지만 다들 고급지고 예쁘다며 ㅠㅠ 백화점옷보다 더 멋집니다 성공해서 흐믓하게 오늘 첫개시를 했습니다 또 구매하겠습니다